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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가 운영하는 브랜드인 클립쉬, 매킨토쉬, B&W의 팝업 스토어에 참여 요청을 받아 옵토마가 운영하는 제품을 지원하여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L1+와 D2는 갤러리아 백화점 강남 명품관의 팝업 스토어에 ZH406ST는 갤러리아 백화점의 광교점에 각각 시연 설치되었습니다.
L1+, D2 및 ZH406ST 모델은 선명하고 밝고 생동감 있는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여 영화, 음악감상 또는 게임에 탁월한 선택이 됩니다. 스타일리시한 L1+ 프로젝터는 Optoma의 친환경적인 4K 초단초점 프로젝터로 작은 크기로 어떤 곳이든 설치가 용이합니다. 친환경적인 4LED를 사용하여 생생하고 선명한 컬러를 재현합니다.
D2는 옵토마의 최신 4K 초단초점 레이저 프로젝터로 다재다능성으로 인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쉬운 이동과 간편한 설정, 다양한 입출력 Port 지원으로 사운드바, 앰프, 액티브 스피커 등 다양한 AV기기와 연결을 지원합니다.
반면 ZH406ST는 근거리 투사 능력이 뛰어난 제품으로 짧은 거리에서도 최대 300인치까지의 큰 화면을 투사할 수 있어 투사거리를 확보하기 어련 곳에 이상적입니다. 또한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레이저를 광원으로 사용하여 유지보수 없이 장시간을 사용하는 곳에서 적합한 제품입니다.
TV를 사용할 경우 TV의 밝은 화면으로 인해 팝업스토어에 시연되는 오디오 제품들이 부곽되지 않습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디자인적으로 잘 매칭되는 D2와 L1+이 제한된 공간의 단점을 잘 살려주었습니다. 백화점의 팝업의 특성상 조명을 차단하는 설비나 스크린을 사용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ZH406ST는 광교점의 대화면을 짧은 거리에서 채워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밝은 광원으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밝은 조명에도 컨텐츠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